아이작 뉴턴도 코인에 당한 이유 : 인간본성의법칙 6장

84 / 100
아이작 뉴턴

아이작 뉴턴마저 그때 당시의 주식버블에 전재산을 잃은 경험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인간본성의법칙 6장 근시안의 법칙에서는 근시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인간 본성임을 인정하고 이성 훈련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근시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 인간의 시스템 안에 심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눈앞의 것에 대응하고 즉각적 만족을 찾도록 만들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만 봐도 조물주가 우리를 어떻게 다두려고 했는지 감이 오는군요…

[아이작 뉴턴 주식에 전재산 잃다]

아이작 뉴턴은 그의 과학적 업적으로 유명하지만, 그는 주식 시장에서 큰 손실을 입은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주식 실패는 18세기 초 영국에서 발생한 ‘남해 버블’과 관련이 있습니다.

남해 버블의 배경

18세기 초, 영국은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의 부채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남해회사가 설립되었고, 이 회사는 영국 정부의 부채를 인수하는 대신 스페인과의 무역 권리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큰 이익을 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은 급격히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작 뉴턴의 투자

뉴턴은 초기에 남해회사 주식에 소액을 투자하였고, 이를 통해 이익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주식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하자, 그는 다시 주식을 매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결정은 그에게 큰 손실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주식 가격이 급락하면서 뉴턴은 거의 전재산을 잃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그는 “나는 만유인력의 원리를 알 수 있지만, 사람들의 광기를 이해할 수 없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존 블런트와 남해 버블

남해 버블의 주요 인물 중 하나는 존 블런트였습니다. 그는 남해회사의 주식 발행을 주도하였고, 많은 사람들에게 주식 투자를 권장하였습니다. 그의 홍보 능력과 전략은 주식 가격의 급격한 상승을 촉발시켰습니다. 그러나, 이후 주식 가격이 급락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게 되었고, 존 블런트 역시 비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근시안의 법칙을 깨는 훈련법]

한발짝 떨어지기

문제나 마찰 혹은 어떤 흥분되는 기회를 발견했을 때 그 순간의 열기로부터 한 발 떨어지는 훈련을 해야 한다. 흥분이나 두려움을 진정시키는 연습이 필요하다. 거리를 둘 줄 알아야 한다.

시야를 넓히고 깊게 만들기

당면한 문제의 성격을 고민할 때 손쉬운 설명에 만족하지 않고 더 깊이 파고들며 다른 가능성들을 고려해봐야 한다. 관련 인물들에게 혹시 다른 동기가 있을 수는 없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장기적 목표에 초점을 맞춰 지금의 우선순위를 재조정

현재로부터 거리를 두고, 문제의 근원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상황의 전체 맥락을 더 넓게 바라보고 미래를 더 길게 내다보아야 한다.

즉, 어떤 문제나 기회라고 생각한 일에 당면했을 때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하나씩 놓고 따져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코인이 생각나지 않으세요? 비트코인이 미치도록 오를 때와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작 뉴턴마저 당한 인간본성의법칙 중 근시안의 법칙인거죠.

[어떻게 깨달을 수 있을까?]

예기치 못한 결과

  1. 카이사르가 독재 군주정이 될까 두려워 카이사르를 암살하고 공화정을 복구하려 했지만, 결국 카이사르의 종손 옥타비아누스가 최고 지위에 오르고 공화정은 종지부를 찍어버림. 그러나 카이사르는 군주정을 세울 계획이 없었고, 암살 음모를 꾸민 자들은 스스로 그 결과를 앞당긴 셈이 되었음.
  2. 영국이 식민 통치를 하던 인도 델리 거리에 코브라가 너무 많아 한마리당 포상금을 준다고 하였더니 오히려 주민들이 포상금을 목적으로 코브라를 번식시키기 위해 키우기 시작. 영국이 포상금을 취소하자 화가 난 인도인들이 거리에 모든 코브라를 풀어버림. 결국 이전보다 3배가 많은 코브라가 서식하게 됨.
  3. 반항적인 10대를 통제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반항하고 엇나가는 일.

이런 결과들이 나오는 이유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해결책을 덥석 받아들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생각보다 반응을 하기 때문에 우리의 행동은 불충분한 정보에 근거한 것이 많기 때문이다. 즉, 결과를 생각하고 사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술상 지옥

부부싸움을 할 때 더이상 무엇 때문에 싸웠는지는 기억조차 나지 않고, 남은 것은 자존심을 위해 내가 옳았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느냐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가 바로 전술상 지옥에 빠졌다는 신호다.

이때는 잠시 물러나서 생각해보는 것이 매우 좋다고 책은 말한다. 혹은 영원히 물러나라고도 한다. 말싸움 하나에 이기거나 내 말이 맞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해서 장기적으로 어떤 해결책이 나오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사소함에 길을 잃다

스페인의 펠리페 2세는 서류검토를 좋아했고,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고 싶어했다. 모든 서류를 검토하던 중 터키군의 상황에 관한 보고서를 보고 터키와 전쟁을 일으키기도 했는데 완전히 오판이었다. 18년간 지속된 싸움에서 재정만 축냈다.

지금 당장 중요하게 보이는 사소한 것들에 관심을 기울인 적이 있을 것이다. 내가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여러 요소 사이에서 중요한 것을 가려내는데 도움이 된다.

인간본성의법칙 다른 파트가 궁금하다면 클릭!

다른 책추천을 보고싶다면 클릭!

Leave a Comment